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펑크 2077/보조 임무 (문단 편집) ==== 두 번째 갈등 ==== 사무라이 재결합을 위해 낸시를 구출하고, 헨리와 데니 중 한명의 편을 들게 된다. 낸시는 '''베스 아이시스'''로 이름을 바꾸고 기자로서 활동중이었다. 전화를 걸어보면 낸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전화를 받는데 낸시가 토텐탄츠의 멜스트롬 거점으로 취재를 가서 소식이 끊겼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이 후 낸시가 무슨 일을 당하고 있는지 알아보러 이동하게 된다. 이전에 메인 스토리의 1막의 '''방문 수령'''퀘스트에 따라 진행이 약간 다르게 진행 되는데 '''덤 덤'''과 '''로이스''' 혹은 '''브릭'''을 살려줬다면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둘(멜스트롬 보스가 로이스)을 살려둔 시점에 방문하면 낸시와 로이스가 진지하게 음악에 관해서 토론[* 그것도 무려 3일이나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실 후술에 의하면 데이터를 몰래 빼내고 탈출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 중 이었던 걸 알 수 있다.]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로이스와 대화 이후 둘이 조용히 대화를 하게 되면 취재차 토탄텐츠에 방문 했지만 모든 취재 데이터는 멜스트롬에서 검사를 받고 나가기로 약속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취재 과정에서 뭔가 대단한 걸 발견하고 녹화도 했지만 멜스트롬에게 불리한 내용이기에 들고 나갈 수 없을 것이며 몰래 그 데이터를 가지고 나갈 방법을 모색중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후 진행에 따라 멜스트롬을 모두 쓸어버리거나 몰래 화장실에서 발코니로 잡입하여 탈출할 수 있다. 브릭의 경우에는 자신을 살려주면서 신세를 졌기 때문에 스캔이고 뭐고 없이 그냥 보내준다. 이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멜스트롬과 싸울 수가 없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멜스트롬과 전투를 개시해야 덤덤이 가진 전설 신화 리볼버 둠 둠을 얻을 수 있어서 여러가지로 귀찮다. 스캔을 받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라서 그냥 들어가자마자 닥치고 총질하는 유저들도 많은 편 다만 덤덤도 없고, 브릭도, 로이스도 없다면 멜스트롬을 페트리샤가 장악하는데, 낸시를 죽일듯이 줘패고 있기 때문에 토텐탄츠를 초토화시키고 나와야한다. 낸시와 탈출 후 케리와 전화를 하면 데니의 멘션에서 모두 만나자고 연락한다. 노스 오크에 데니의 메션으로 가서 인터컴으로 연락해보면 대답이 없다. 우측 담벼락을 따라 들어가보면 벽이 무너져 있고 헨리가 데니의 수영장에 시멘트를 부어버려 개판이 된 상황을 볼 수 있다. 헨리와 데니와 대화를 나누면 둘 중 한명을 선택하라고 하며, 조니에게 의견을 물으면 헨리를 약쟁이라며 어디에 써먹겠냐고 조언하면서 데니는 절대 저렇게 난리칠 인물이 아니라며 헨리가 자신이 없는 동안 사고친게 분명하다고 말한다. 이 후 선택하면 데니의 빌라를 떠나 낸시의 전화를 기다리게 된다. 여담으로 어느 한쪽을 선택한 후 데니에게 가서 물어보면 조니가 수영장 보다는 헨리의 존재 자체에 대해 화난 것으로 보이고 수영장으로 화난거 같지는 않다고. 사실상 어느쪽을 선택하든 재결합 연주에는 지장이 없고 비여버린 파트를 다른 일회성 멤버로 임시로 채운다. 보통 국내 유저커뮤니티에서는 딱히 크게 잘 못 한 것도 없는데 대뜸 급발진해서 수영장에 시멘트를 들이 부은 헨리를 미친놈 취급하면서 "이건 선넘었지"라며 데니를 선택하는 편, 사실 맞는 말이기도 하다. 두 번째 갈등이라는 임무명은 케리가 낸 앨범의 이름에서 따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